
IT기반 관광 콘텐츠 기업 ㈜스냅팟(대표 김성철)은 순천시 대표 캐릭터 루미와 뚱이를 활용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 루미&뚱이 네컷미션투어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객이 루미&뚱이의 안내에 따라 순천만국가정원 내 주요 포토스팟을 돌며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네 컷으로 구성된 사진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관광객은 지정된 포토스팟에서 캐릭터가 제안하는 포즈를 따라 사진을 촬영한 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순천네컷 기념사진과 함께 지역상품권 등의 리워드를 현장에서 제공받았다.
㈜스냅팟은 해당 콘텐츠를 지난 3일간 운영하며 총 약 1,000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실증 테스트를 마쳤다. 체험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 속에, 본 콘텐츠는 단순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넘어 게임화된 촬영 미션을 도입함으로써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활성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콘텐츠 전반에는 루미&뚱이 캐릭터의 감성 일러스트와 순천만 특유의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적용되어, 완성된 사진 자체가 지역 캐릭터를 홍보하는 기념품 역할을 하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체험 참여자의 동의를 얻어 수집된 초상권 활용 가능 사진 데이터는, 향후 순천만국가정원의 홍보 콘텐츠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홍보 체계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김성철 ㈜스냅팟 대표는 “루미&뚱이 네컷미션투어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운영 측에는 사진 데이터 수집과 지역 캐릭터 홍보 효과를 제공하는 상호 이익형 체험 모델”이라며, “향후 전남권 내 타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확장하고, 다양한 축제 및 관광 행사로도 포맷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