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의료 관광 시장의 성장에 따라, 국내 병원 및 의료기관들의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웹솔루션 전문기업 크로스디자인이 자동 번역 및 다국어 URL 생성을 지원하는다국어 웹사이트 자동 모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다국어 웹사이트 자동 모듈’은 기존 다국어 웹사이트 제작 시 발생하는 번역 비용, 인력 소요, 개발 기간 등의 부담을 대폭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디자인은 병원, 성형외과, 피부과 등 의료기관이 각 언어별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제작하거나 직접 번역할 필요 없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손쉽게 다국어 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동 번역 기능과 함께 언어별 전용 URL을 생성하는 기술을 탑재해 구글, 빙, 네이버 등 주요 검색 포털의 색인(indexing)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SEO)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해외 환자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모듈은 자동 번역 시스템을 통해 번역 인력 없이도 150개국 이상 언어의 웹사이트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오타나 오번역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전용 에디터 기능과 언어별 이미지 자동 교체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고, 별도의 다국어 전용 호스팅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크로스디자인 관계자는 “해외 의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려는 많은 병원이 언어 장벽, 개발 인력 부족,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모듈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다국어 웹사이트 모듈을 통해 국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기관이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밝히며, 향후에는 민간자격증의 온라인 발급을 지원하는 전용 모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로스디자인의 다국어 웹사이트 자동 모듈은 현재 병원 및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데모 및 서비스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