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도 제23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원선 협회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경기도회의 지난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총회는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미래 비전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모든 안건이 참석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승인되며, 경기도회의 신뢰와 단결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회는 이날 총회에서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상영하며 회원들에게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했다. 역동적인 영상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들이 소개되자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협회의 투명한 운영과 끊임없는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보고는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총회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송인 겸 가수 피터펀이 초청돼 ‘웃고 삽시다’를 주제로 한 유쾌한 특별 강연을 펼쳤으며,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밴드 ‘투투나인’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노래하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회의 발전과 공동주택 관리 문화 향상에 공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들에게는 회원들의 아낌없는 축하가 쏟아졌고, 이들은 협회의 자부심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하원선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제23회 정기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경기도회는 앞으로도 주택관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주택관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협회는 내년에도 회원들의 성장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