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오는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경관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치유복지농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아동의 정서 발달을 위한 치유 활동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형 힐링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마음산책’과 명상 중심의 휴식형 체험 등,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행사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장소로, 도심 속에서도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치유복지농업진흥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심리적·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복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한국치유복지농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