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이 2025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4일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고용우수기업 선정 사업은 충청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중 고용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청년 고용 확대, 복지공간 조성, 유연한 근로시간 운영, 생일 특별휴가 제도 시행 등 다양한 고용·복지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기관은 의료 건강, 결혼·출산·육아, 교육, 출퇴근, 휴게시설, 기타 복지 등 평가 전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실제로 교통비 지원, 쾌적한 휴게공간 운영, 리프레시 휴가 제공 등 실질적 혜택을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 관계자는 “이번 고용우수기업 선정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기관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의 고용을 지속 확대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국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환경전문기관’이라는 미션 아래, 환경안전과 보건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