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스티벌 ‘FLY ASIA 2025’에서 바다플랫폼이 독자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의 창업자와 투자자,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바다플랫폼(대표 안철우)은 행사 기간 중 열린 IR 피칭 프로그램 ‘벨류업(Value-up)’ 세션에 참여해 자사 서비스 ‘세이피안(SAFEEAN)’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바다플랫폼은 세이피안이 해결하는 구체적 문제와 이를 가능케 하는 기술력, 그리고 명확한 시장 진입 전략을 강조하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계열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식품·급식 시장에서 세이피안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주목했다.
행사 이후 바다플랫폼은 다수의 국내외 투자사와 밋업을 진행하며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글로벌 피드백을 수렴했다. 바다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FLY ASIA 2025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해외 투자사로부터 현지 시장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국내 투자사로부터는 성장 로드맵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밋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투자 유치 가속화에 속도를 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세이피안 서비스의 시장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