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교 한국IT산업뉴스 발행인이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열린 ‘제38차 2025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 및 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재능나눔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을 위해 헌신해온 각계 인사들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강진교 발행인은 지역 기반의 언론인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중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IT 산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며 ‘현장 중심 언론’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그는 또 ‘호남백과사전’이라는 지역 문화기록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지역 정체성 보존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에 앞장서 왔다.

수상 직후 강진교 발행인은 “이 상은 단순히 제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땀 흘려온 모든 이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기자는 펜으로 세상을 기록하지만, 진정한 가치는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언론의 역할은 문제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데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백두옥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다수의 정재계 인사, 중소기업 대표, 예술인,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프닝 공연과 협회 임원 위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매년 창의적 혁신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재능기부자들을 선정해 창조혁신경영대상 및 재능나눔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진교 발행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언론인이자 콘텐츠 제작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세규 협회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수사가 아닌,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의 진정성”이라며 “이러한 분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협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교 발행인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 현장에서 직접 만난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언론의 본질을 지켜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게 지역사회를 기록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행보는 ‘사람 중심 콘텐츠’라는 언론 철학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과 산업,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언론인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