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11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남부지사(지사장 이동화)를 방문해 ‘건이강이-하늘반창고 육아용품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늘반창고 육아용품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남부지사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부천시는 최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전달식에서 이동화 지사장과 오욱제 센터장은 지역 구성원 누구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육아용품상자를 받은 한 결혼이민자는 “타지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지역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부천은 다양성이 풍부해지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을 받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달식에는 이동화 지사장과 오욱제 센터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