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Web3 엔터테인먼트 기업 메타윈(Metawin)이 자사의 비전과 함께 동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NFT, 블록체인, AI 기술을 결합한 투명한 리워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Web3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메타윈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 전 세계 2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간 라이브 게임과 보상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타윈 측은 Google Pay, Apple Pay, Moonpay 등 다양한 글로벌 결제수단을 도입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AI 기반 기술 전략과 탈중앙화 인프라를 자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유럽에서 열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는 자사의 운영 투명성과 기술 혁신성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표 NFT 프로젝트인 ‘MetaWinners’는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서 총 거래량 4,086 ETH를 돌파하며, 커뮤니티 내 상징적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이 NFT 보유자는 MetaWinners Millionaire와 같은 고급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메타윈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정하고, 이들 지역에서 커뮤니티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Web3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메타윈 관계자는 “Web3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빠르게 플레이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Metawin은 NFT, 블록체인, AI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신뢰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 시장 확장은 메타윈의 글로벌 표준 정립이라는 중장기적 비전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