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 사장님 E-9근로자 고용 신청하세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5번째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E-9) 신규 신청을 받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업종별 신규 고용허가 접수가 진행되며, 총 규모는 9,326명이다.
제조업이 6,53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농·축산업 940명, 어업 832명, 서비스업 596명 순이다.
고용허가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7일간의 내국인 우선 채용 노력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갖춘 사업주는 가까운 고용노동지청을 방문하거나 고용허가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2월 12일 발표되며, 업종별로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고용허가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허가가 확정되면 이후 절차를 거쳐 외국인 근로자 도입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는 일부 산업에서 수요가 예상보다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3만2천 명의 탄력 배정 물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과 연말 제조업 가동률 증가로 외국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산업별 인력 부문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