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 KESCO 안산시흥지사와 함께
취약가구 대상 ‘전기화재 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종수)은 지난 11월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안산시흥지사(지사장 오창욱)와 협력하여 선부1동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전기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전기안전공사 직원 11명이 참여한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40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전원연결상태, 옥내 배선 안전및 전용콘센트 사용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노후된 전등, 스위치, 콘센트, 차단기 등을 즉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전기안전 점검을 받은 선부1동 주민 김00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오래된 콘센트 때문에 늘 불안했는데, 오늘 점검을 받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KESCO 안산시흥지사 이00부장은 “평소 여러 단체에 후원을 하고 나눔활동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현장에 나와 제 기술과 재능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며,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KESCO 안산시흥지사는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전반의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2015년부터 지역 내 전기안전 취약가구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연2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주거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복지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종수)은 “우리복지관은 앞으로도 KESCO 안산시흥지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기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 ‘전기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복지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한 모범적 협력 사례로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