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는 지난 9월부터 관내 5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와 어르신 방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지원 사업은 고령층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만들고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센터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식단과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방문 교육에서는 ‘골고루 먹어요!’(식품구성 자전거) 프로그램과 만두 만들기 요리 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정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부천시 내 714개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등록해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다양한 급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