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프랜차이즈 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을 11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 가맹본부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가맹사업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텐퍼센트커피 이성실 대표가 ‘회사는 직원을 만들고, 그 직원이 회사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실제 운영 사례와 함께 성공적인 가맹본부 경영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이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가맹사업 운영 시 유의해야 할 법적 요건과 분쟁 예방 방안을 설명한다.
수강 신청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 누리집 공정거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가맹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여 건강한 프랜차이즈 산업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강이 가맹본부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