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부지용(匹夫之勇)은 맹자(孟子)의 ‘혜왕(梁惠王) 하’편에 나오는 말로, 하찮은 남자의 용기라는 뜻으로, ‘소인이 깊은 생각 없이 혈기만 믿고 함부로 부리는 용기’를 말합니다.
맹자는 남에게 지기 싫어해 덤비는 것은 작은 용기로서 혈기에 차서 남을 제압하려는 것에 불과하지만, 큰 용기란 백성을 도탄에서 구하려고 일어서는 매우 훌륭한 것으로 왕도정치를 실천했다고 합니다.
무리하게 용기를 부리는 것은 진정한 용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도전하는 것은 파멸로 갈 뿐입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얕은 생각에서 비롯된 용기는 무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