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캐릭터댄스·발레협회가 2025년 11월 14일, 송도 컨벤시아 컨퍼런스 Hall 3에서 창작 발레 작품 ‘Goblin Ballet: A Festive Play’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사)국제인공지능학회와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국제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 시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Goblin Ballet: A Festive Play’는 한국의 도깨비(고블린)을 모티프로 한 창작 발레로, 한국적 정서와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안무 위에 AI 기반 영상·음악 작업이 더해져 독창적인 무대 언어를 완성했다. 무대에는 AI가 생성한 환상적 이미지와 음악이 실시간으로 투사되었고, 무용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국캐릭터 댄스. 발레협회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적 소재를 세계 무대에 적합한 캐릭터 발레 형식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K-댄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캐릭터댄스·발레협회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Goblin Ballet’의 본격적인 확장 제작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첨단 예술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며 국제 무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