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적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기부 문화를 결합한 혁신적인 복지 행사가 속초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11월 15일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가 속초시 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공동 주관 아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이병선 속초시장 (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과 한국늘사랑회 김상기 이사장 (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주도 하에, 단순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RUN'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션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영랑호를 달린 '속초시 복지RUN'이었다.

참가비 1만 원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착순 1천 명 사전 접수를 목표로 했으나, 담당 직원들의 우려와 고민을 불식시키고 1천 명 이상의 시민이 접수하며 나눔의 열기를 입증했다. 모금된 참가비 전액은 희망나눔운동기금에 기부되어, 속초시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명진 교육장과 직원들은 하얗고 이쁜 청렴 티셔츠를 단체로 입고 달리기에 참여하며, 복지 증진과 청렴 문화 확산을 동시에 홍보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20여 개의 복지 체험 부스와 복지 시설 생산품 전시, 복지 바자회, 다양한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상기 이사장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후, "걱정 끝에 시작한 행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RUN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 및 기관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상기 (한국늘사랑회 이사장, 속초시 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션 (가수, 특별 게스트)
한명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일동
속초시 복지 시설 및 기관 관계자 20여 개 부스 참가자 일동
속초시 복지RUN 참가 시민 1천 명 이상
▣ 기부 및 후원 내역
참가 시민 1천 명 이상: 참가비 전액 ‘희망나눔운동기금’에 기부.
속초시 사회보장대표협의체: 행사 주관 및 운영.
한국늘사랑회: 민간 공동 주관 및 행사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