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행사로,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도내 뷰티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미용 예술인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에는 뷰티 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과 전석훈 부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헤어·메이크업·피부 3개 부문, 총 1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일반부와 학생부 참가자들이 기량을 펼쳤다. 경기도는 뛰어난 실력을 보인 참가자들에게 도지사상 약 20점을 수여하며 뷰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를 비롯해 화려한 헤어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AI 포토부스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청년 대상의 진로체험 부스 및 취업상담도 운영돼 기술 교류의 장뿐 아니라 다채로운 뷰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는 이제 제품을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경기도 뷰티 인재들의 성장 기반이 되고, 기술 교류와 산업 발전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