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각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총 8,000세대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나 생활이 어려워 식품·생활용품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광역푸드뱅크 누리집( https://kg1377.or.kr/) 또는
대표전화(031-294-137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