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 서둘러 주세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 지속, 어린이‧임신부‧어르신 예방접종 적극 당부

[출처: 질병관리청_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10월 17일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였다.

 * [최근 4주 의사환자분율(ILI)] 42주 7.9명 → 43주 13.6명 → 44주 22.8명 → 45주 50.7명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6개월 ~ 13세(’12.1.1.~’25.8.31.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60.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11월 18일 기준, 총 1,108만명이 접종하였으며, 지난 ’24-’25절기 동기간과 비교하여 어르신과 어린이 모두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표1]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주요 현황(11.18. 기준)

(단위: 만 명, %)

구분

’24-’25절기

’25-’26절기

접종자 수

접종률

접종자 수

접종률

어르신(35일차)

759.0

73.8

815.1

75.0 (▲1.2%p)

어린이(58일차)

274.0

56.0

278.3

59.6 (▲3.6%p)

임신부(51일차)

 12.3

-

 14.2 (▲1.9)

-

 ※ ( )는 절기별 동기간 비교 수치임

 ※ 임신부의 경우, 정확한 임신부 수를 파악하기 어려워 접종률을 산출하지 않음 

 

 다만, 현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5주차(11.2.~11.8.) 기준 7~12세 138.1명, 6세 이하 77.0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많이 발생 중*이기에,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또한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에 앞서 신속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어린이(7~13세, 접종률 47.2%)들의 예방접종이 더욱 강조된다.

 * (’25년 45주 연령군별 ILI 분율) 7-12세(138.1명) > 0-6세(77.0명) > 13-18세(75.6명) > 19-49세(34.7명) > 50-64세(12.1명) > 65세이상(10.7명)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H3N2)으로 일부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방접종 시 충분한 사망 및 중증 예방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별 검출률 순서(45주차)] : A(H3N2) 33.6%, A(H1N1)pdm09 1.6%

 **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의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 80% 정도 효과를 보임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이 가능하므로 이를 적극 권고한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가족들과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이 중 65세 이상 어르신분들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동시접종을 받으실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예방접종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작성 2025.11.20 17:26 수정 2025.11.20 17: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박태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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