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질환이다. 특히 폐암 4기는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진 상태를 말한다. 과거 폐암4기생존율은 5%에 불과했지만, 최근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가 발전하면서 생존율이 30%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항암 치료만으로는 부족하며,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관리해야 재발을 막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오쿨리한방병원은 폐암4기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면역 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환자마다 종양 수치와 면역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서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한방 면역약침과 체질한약, 고주파 온열요법 같은 한방 치료에 비타민 수액과 영양 수액 같은 양방 치료를 함께한다. 그리고 암세포가 다시 자라지 못하도록 신생혈관을 차단하는 치료도 병행한다.
폐암 4기 환자들은 치료하는 과정 중 극심한 피로와 식욕 부진을 겪는다. 이를 위해 전문 영양팀이 매일 항암 식단을 준비하고, 필요하면 영양 수액으로 체력을 보충한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365일 의료진이 상주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불안과 우울감을 완화하는 심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쿨리한방병원 여태경 병원장은 “암 치료는 병원에서의 치료뿐 아니라 환자 자신의 면역력 유지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를 통해 암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