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교수(홍익대학교·가천대학교 겸임교수, 한기범농구교실 단장)는 2025년 하반기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에서 진행된 농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교수는 2024년부터 남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꾸준히 만나며 실전형 농구 교육과 스포츠 지도 철학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진행된 특강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다. 9월부터 11월까지 성암문화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여러 차례 실시된 이번 특강은 김수현 교수의 초청으로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이형주 교수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꾸준함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반복 훈련이 선수의 몸과 마음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는 핵심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이번 특강에서는 실제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트랜지션 플레이 ▲공수 전환 전략 ▲스페이싱 활용 ▲자이로센서 기반 스마트농구공을 활용한 기술 분석 ▲9호 사이즈 고부하 농구공을 통한 실전형 훈련 등 최신 스포츠 과학이 접목된 실기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학생들은 과학적 훈련 도구와 현대적 트레이닝 기법을 접하며 실전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형주 교수는 남서울대학교 특강 외에도 MediaPipe 기반 시각 피드백 시스템 연구, 스마트농구공 개발, 9호 사이즈 고부하 농구공 연구, 리듬 기반 농구 트레이닝 분석 등 스포츠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만 10편 이상의 농구·스포츠과학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아울러 한기범농구교실 단장으로서 아동·청소년·성인을 위한 단계별 농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봉사활동 및 현장 지도를 통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형주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은 언제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연속이며, 실전·이론·철학이 결합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교수는 다음 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재능기부 농구 봉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으로, 12월 15일 OP스코어보드 김성재 대표와 함께 출국해 현지 청소년들에게 농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이형주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