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지난 11월 21일(금), 창원 지역 23명의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복지사들은 경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하여 '현대옻칠예술' 및 '발사체 없이 우주 다녀오기' 전시를 관람했다. 박수영 도슨트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전시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 복지사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복지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미술관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학생통합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교육복지사들이 이러한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