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린 경북과학축전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경북창의과학한마당에 경상북도와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2025년 경상북도 과학·산업 연계 교육”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의 주요 산업인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푸드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과학과 산업의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기술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차전지 전기 택배차’, ‘로봇플래그십 로봇팔’, ‘붉은바다거북 키링’, ‘혁신밸리 스마트팜’까지 총 4가지의 교구를 활용하여 참여자가 단순한 조작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관된 과학 기술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로봇팔을 이겨라! 챌린지’, ‘바다거북 키링과 함께하는 OX퀴즈 대회’, ‘스마트팜의 비밀을 찾아라!’, ‘택배로봇 배달 챌린지’ 등으로 운영되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로봇 제어, 이차전지의 원리 등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배우며 흥미롭게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생활 속 산업과 과학이 연결되는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차전지 전기 택배차와 로봇플래그십 로봇팔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율과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경상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산업 기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과학 교육 콘텐츠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