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청이 주관하는 2025년 SAPY WEEK 연말파티가 오는 12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예술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인을 위한 창작 교류 축제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다.SAPY WEEK는 청년예술청에서 매년 펼쳐지는 청년예술인 중심의 축제로, 창작 실험과 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구모임>’에 참여한 54명의 예술인이 3개월간의 탐구 성과를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 ‘예술가의 창작세계’는 총 4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유우철, 고은결, 변웅, 민아람, 최준희, 박채리, 심홍보, 이하은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전시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자본주의 리얼리즘과 동시대 예술’, ‘창작을 여는 감각, 공간의 이해’, ‘영상 전시’, ‘연구모임 아카이빙’ 등 네 개 섹션으로 나뉘어 청년예술인의 깊은 고민과 실험을 담았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SAPY WEEK의 대표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예술인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연결이 이루어지며, 다음 창작으로 이어질 영감이 오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케이터링도 함께 제공된다.청년예술청 관계자는 “SAPY WEEK는 청년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장”이라며 “이번 연말파티가 창작자 간의 협력과 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장소는 충정로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청년예술청이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02-362-9746 / 974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