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ESG 확산을 위해 민관협치 현장의 중심에서 ESG 경영 및 실천을 연결해 온 허인숙 사람과해양투자컨설팅 대표가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다시 한번 국내 ESG 확산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자리로, 입법·행정·지자체·기업·개인 등 사회 전반의 ESG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적 행사로 평가된다.
허인숙 대표는 이번 한국ESG대상 제정과 추진 전반을 실무적으로 총괄 기획하며, ESG를 단순한 기업 경영 지표가 아닌 사회 시스템 전반의 기준으로 확장하는 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확산을 위한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허 대표는 2008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ESG를 주제로 석사 논문을 발표한 한국인 최초의 연구자로, 국내에 ESG 개념이 본격 도입되기 이전부터 공공정책과 사회적 가치실현의 관점에서 ESG를 연구해 온 인물이다.
현재 허 대표는 사람과해양투자컨설팅 대표이자 (사)한국ESG학회 산학협력 이사로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 공공 부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2022년 한국ESG학회 내 산학협력 부문 신설 과정에 참여해 이사로 임명됐으며, 학술대회 토론과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또한 지속가능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한국ESG대상」을 기획하고, 학회 차원의 공식 상 제정과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해 왔다.
허 대표의 ESG 활동은 제도 기획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람과해양’ 공동체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한 ESG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한반도를 둘러싼 해양 환경 보호와 사회 전반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청렴여성아카데미’와 ‘아름다운 ESG 사람들’ 공동체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국가 발전을 위한 K-ESG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정보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도 및 서울시 시민 참여형 ESG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허 대표는 기후공동행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줍깅 활동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 활동을 참여하며, 환경(E) 영역에서의 현장 중심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ESG를 선언이나 캠페인 차원이 아닌 (사)한국ESG학회 산학협력 이사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시민들의일상 속 기후행동과 공동체 참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를 가진다.
허 대표가 일관되게 강조해 온 ESG의 핵심 가치는 ‘인간 존엄성 회복’이다. 허 대표는 ESG를 환경 보호나 지배구조 개선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제도 설계, 미래 세대를 고려한 정책 결정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가치 체계로 정의해 왔다. 이러한 철학은 한국ESG대상의 시상 부문 구성과 평가 기준에도 반영돼, 조례와 정책, 공공기관 운영 성과 등 사회 전반의 실질적 변화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허인숙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에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ESG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전략적 방향”이라며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 시민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할 때 ESG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ESG대상은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를 넘어,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점검하는 공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대표가 그토록 간절하게 제정을 위해 노력하며 기획총괄을 맡은 한국ESG대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제도 중심의 평가를 넘어 현장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SG가 글로벌 트렌드를 넘어서 한국 사회 전반의 기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동참하는데 허인숙 대표의 ESG 정신 확산을 통해 실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