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만의 영어 말문트기를 시작하라
영어를 오래 배웠지만 여전히 입이 열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단어도 알고, 문법도 배웠다. 그런데 막상 말하려 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지식은 쌓였지만, 말의 시작점이 없는 상태”라고 진단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이것이다.
“문장이 완성되면 말하겠다.”
이 생각 때문에 말문은 영영 열리지 않는다.
영어 말문은 완성 → 말하기가 아니라
말하기 → 다듬기의 순서로 열린다.
또 다른 실수는 패턴을 너무 많이 외우는 것이다.
10문장을 외우느라, 1문장도 못 쓰는 상태.
영어는 저장이 아니라 반복 사용의 언어다.
말문트기를 돕는 잘 쓰이는 문장 유형
말문을 여는 데 가장 강력한 것은 짧고, 상황이 분명한 문장이다.
대표적인 말문트기 패턴은 다음과 같다.
I want to ~
→ I want to order this.
→ I want to ask a question.
I’m trying to ~
→ I’m trying to learn English.
→ I’m trying to find the restroom.
Can I ~? / Can you ~?
→ Can I sit here?
→ Can you help me?
이 문장들은 문법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말의 문을 여는 힘을 가진다.

전문가 한마디
영어 교육 칼럼니스트 김미숙은 이렇게 말한다.
“말문은 용기가 아니라 구조에서 열립니다.
내 삶에서 가장 자주 쓰일 문장 하나를 정하는 순간,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도구가 됩니다.”
마무리
영어 말문트기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다.
한 문장을 내 입에 붙이는 일이다.
오늘, 당장
자신만의 영어 말문트기를 시작하라.
그 문장이 짧을수록, 변화는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