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에 오리 요리 전문 브랜드 ‘불연오리’가 첫 직영점을 선보인다. ‘불연오리 해운대 1호점’은 오는 12월 19일, 해운대 신라스테이와 구 그랜드호텔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불연오리는 단품 위주의 일반적인 오리요리와 달리, 백숙부터 구이, 전골까지 오리의 전 과정을 풀코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운대 지역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풀코스 오리요리 콘셉트로, 식사와 동시에 색다른 미식 경험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로는 진하게 고아낸 오리 백숙과 숯불 향을 입힌 오리구이, 버섯 철판볶음 등이 있으며, 마지막에는 수제비를 곁들여 마무리하는 구성이 제공된다. 해당 풀코스는 가족 단위 고객이나 단체 손님에게도 적합하도록 구성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해운대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황제오리해장전골’ 메뉴는 보양과 해장을 동시에 고려한 신메뉴로, 업체는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국물 맛과 오리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해운대의 새로운 해장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불연오리 관계자는 “오리 요리를 단순한 식사가 아닌, 경험과 스토리가 있는 식문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한 자리에서 다양한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드물다”고 밝혔다.
매장은 해운대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 업체 측은 초기 방문 시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단체 예약 및 맞춤 코스 구성, 피로연 및 회식 등 특정 행사 목적의 방문은 사전 문의를 통해 자리 배정 및 조율이 가능하다.
불연오리 해운대 1호점의 슬로건은 ‘불로 담은 보양, 오리의 진짜 힘’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건강한 식사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