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꽃배달 전문 브랜드 베트남 호치민 본사 예삐꽃방(YEPPI FLOWER)과 한국 전국 꽃배달 대표 기업 (주)희원플라워(HEEWON FLOWER)가 16일 오전 11시 베트남 현지에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베 양국 간 꽃배달 서비스 연계 및 온라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플라워 비즈니스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자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됐으며, 예삐꽃방 전미경 대표, 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의 공동 비전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향후 양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꽃배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한·베 꽃배달 서비스 연계… 글로벌 플라워 네트워크 구축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국 꽃배달 인프라의 상호 연계다. 예삐꽃방은 베트남 현지에서의 꽃 제작, 주문 접수, 배송을 책임지고, 희원플라워는 한국 전역의 꽃배달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문 처리 및 고객 응대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경을 넘는 실시간 꽃배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베 양국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베트남 현지 꽃배달 서비스의 주문·배송 업무 협력 ▲한국 전국 꽃배달망과의 주문 연계 ▲글로벌 꽃배달 주문의 상호 송수신 체계 마련 ▲디지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공동 프로모션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전략 등이다.
양사는 꽃이라는 감성 상품의 품질 유지와 고객 만족을 위해 공동 브랜드 매뉴얼을 적용하고, 배송 품질·응대 매뉴얼·프로모션 캠페인을 표준화 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현지 고객의 문화적 특성과 기념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 기획도 함께 추진된다.
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홍보 전략 협력 강화
이번 제휴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홍보 역량의 결합이다. 예삐꽃방과 희원플라워는 양사가 보유한 SNS, 블로그, 유튜브, 숏폼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예삐꽃방은 베트남 시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 기반 프로모션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 유입을 책임지고, 희원플라워는 국내 대형 포털과 연계된 온라인 광고, 검색 최적화 마케팅 등 디지털 퍼포먼스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양사는 명절 시즌, 기념일, 웨딩·프로포즈 등 특수 수요 기간에 맞춘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간 크로스 마케팅 전략을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양사 대표, 글로벌 동반 성장에 대한 강한 기대감 표명
베트남 호치민본사 예삐꽃방 전미경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는 베트남 꽃배달 서비스가 한국 시장과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시작점이자, 글로벌 고객을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며 “현지의 강점과 희원플라워의 시스템을 결합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는 “희원은 전국 꽃배달망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기반으로 수많은 고객의 신뢰를 얻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화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새로운 글로벌 플라워 유통 모델을 공동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2026년 미래 산업 전략 기반 마련
이번 협약은 단기적인 서비스 연계를 넘어, 2026년을 기점으로 하는 중장기 글로벌 플라워 산업 전략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향후 동남아시아와 일본, 북미 등 다양한 국가로 협력 대상을 확대하고, 언택트 기반의 글로벌 고객 응대 시스템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확장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가 추진하는 6차산업형 화훼 서비스 모델은 단순 꽃배달을 넘어 콘텐츠, 체험, 문화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호치민본사 예삐꽃방–희원플라워 업무제휴는 한·베 양국의 산업 협력과 함께, 디지털 기반 글로벌 플라워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협력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양사의 공동 성장이 화훼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호치민본사 예삐꽃방
Vn 예삐꽃방(베트남) Vn
■ 베트남호치민 매장 : S30-1 Sky Garden 1, PMH, Dist 7, HCMC
◇ 매장: 028.5411.2424
◇ 주문: 090 662 8252(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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