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가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2025 강남 미디어 윈터페스타’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새해의 희망을 한국적 감성으로 담아낸 미디어아트 축제로,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G20광장에 설치된 7.5m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이브의 크리스마스’, 한국적 미감이 반영된 ‘원더 스테이지’, 체험형 LED 공간 ‘희망의 담’, 행운 메시지가 전달되는 ‘빛의 하모니’ 등 공간 설치물도 볼거리로 가득하다.관계자는 “강남 미디어 윈터페스타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연말·연초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