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전공주임교수 정광효)은 19일 ‘2025학년도 기업 애로기술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실제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13개 팀, 65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 과제를 자율운항선박 · 친환경동력시스템 · 디지털설계생산 트랙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트랙별 지도교수뿐 아니라 현직 기업 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여해 산업계의 실질적 시각을 반영한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어벤저스, 소수정예, SF4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비커스, ECO, TEAM349, DEM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 정광효 주임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기업 과제와 연계해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학점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축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실질적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과 산학협력 및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