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용 산업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 세워
글로벌 뷰티 산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국제 대회 **‘글로벌 뷰티 엘리트 컵(Global Beauty
Elite Cup)’**이 지난 12월 23일, 대만 **신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글로벌 7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뷰티 업계 엘리트가 참가했다. 피부 관리,
미용, 네일 아트, 속눈썹 연장, 반영구 화장, 종합 스타일링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아우르며 아시아 뷰티 산업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입증했다.행사는 **재단법인 세계피부미용협회(World Skin Beauty Foundation, WSBF)**와 대만 교육·훈련 인증
센터가 공동 추진했다. 국제 미용 교육과 기술 인증, 산업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통해 기술 완성도·창의적 응용·산업 기여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인재들이 공식 표창을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국제 미용 단체와 대만 미용 산업 간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공식 세리머니와 주요 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통해 대만이 글로벌 미용 교육과 기술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를 함께한 이한수 WSBF 이사장은 “글로벌 뷰티 엘리트 컵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국제 전문 인재를 육성
하고 미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교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전문 강사 육성과 함께 중국·베트남·
태국 등과의 문화·미용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미용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대만 미용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 전환점이자, 아시아 뷰티 산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했음을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