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2026년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마라톤 대회는 2026년 1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책을 읽은 분량을 1쪽당 2미터(m)로 환산해 참가자가 신청한 목표 거리만큼 독서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독서 기록과 함께 서평을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독서량 경쟁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회는 유아, 독서노트, 초등 저학년·고학년, 청소년, 일반, 가족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걷기·단축·하프·풀코스 등 개인의 독서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용인시 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정회원)으로,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부문별 서평 최다 작성자를 대상으로 우수 완주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은 책 읽기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과 독서진흥팀(☎ 031-6193-124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