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월 13일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한 ‘청소년동아리 연합 송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며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평가회에는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화양연화’를 비롯해 ‘청소년 기획·봉사 동아리 꿈별’ 등 소속 동아리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또한 힐링 토크 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고, 다른 동아리의 사례를 접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심승무 천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온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강동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로,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활동 기획부터 운영,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돕기 위해 공간, 전문 지도 인력, 활동 자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