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인프라 안전·전력계통 솔루션 전문 기업 ㈜업텍(UPTEC)이 ‘2025 KBS N 브랜드 어워즈’에서 AI 인프라 안전/전력계통 전문기업 부문에 선정됐다.
‘KBS N 브랜드 어워즈’는 KBS N이 후원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으로, 소비자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방송사가 주관하는 만큼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 어워즈로 잘 알려져 있다.
업텍은 전력계통 분야에서 ▲모바일 ESS(에너지저장장치) ▲E-STATCOM/STATCOM 등 전력계통 안정화 장비 ▲스마트 제어기 및 EMT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프라 안전 분야에서는▲DFOS(분포형 광섬유 센서)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인프라 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각종 시설물, 축제·행사, 도시 인프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감지·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업텍은 차세대 전력변환 및 계통 안정도 분야 국가 R&D 과제를 주도·참여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업텍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풍력 SST 연구개발 과제는 GFM(Grid Forming) 제어 기술을 적용한 MW급 풍력발전용 SST(고체절연 변압기 기반 전력변환장치)를 개발·실증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약 87억 원 규모(정부 지원 70억 원 포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과제다. 이를 통해 업텍은 재생에너지 연계 시 계통 안정도를 확보하면서도 변전·송배전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업텍은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직류 송배전시스템 확대 대응 전력계통 안정도 해석 고도화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총 113억 원(정부 지원 약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직류 송배전 시스템 모델링, EMT/PDT 해석, 가상 국가 전력망 실시간 시뮬레이터, 통합 안정도 해석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향후 대규모 DC 송배전 확산에 대비한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업텍은 여기에서 실계통에 가까운 EMT 기반 해석·시험 기술과 전력변환 장치 인터페이스 기술을 담당하며, 차세대 전력 인프라의 실증과 상용화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프라 분야에서도 업텍은 공주 백제문화제 등 대형 행사에서 DFOS와 AI 영상분석을 결합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운영 실증을 수행하며, 재난·축제·스마트시티 환경에서의 군중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발전단지 성능평가, 재생에너지 연계 전력 해석, 전력 설비 HILS(하드웨어 인더 루프 시뮬레이션) 등 엔지니어링 컨설팅 실적을 축적하며, 발전사·공공기관·지자체를 아우르는 고객 기반을 넓혀 왔다.
업텍 관계자는 “인프라 안전 분야에서는 DFOS와 AI 영상분석을 통해 현장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사람과 시설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고, 전력계통 분야에서는 모바일 ESS와 E-STATCOM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변동에도 전압·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정전과 설비 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KBS N 브랜드 어워즈 선정은 두 영역에서 업텍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풍력 SST 주관 과제와 직류 송배전 안정도 해석 공동 과제를 통해 축적되는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모바일 ESS·E-STATCOM·스마트 제어기·인프라 안전 플랫폼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업텍은 KBS N 브랜드 어워즈에서 제공하는 공식 엠블럼, 상패·인증서, 온라인 기사 송출 등 마케팅 자산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업텍은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 직류 송배전 인프라 보급, 도시·산업 인프라 안전 수요 증가에 맞춰 AI 인프라 안전/전력계통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