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산시우드볼협회 송년 우드볼대회 참가자>
[투데이타임즈 = 민경만 기자] 안산시우드볼협회(회장 윤재상)는 지난 12월 27일(토) 안산 호수공원 우드볼 경기장에서 ‘2025 송년 우드볼 경기’를 개최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회원이 참가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겼다. 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진행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종합점수 2,603점을 기록한 청팀이 백팀(2,588점)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협회는 이번 방식이 회원 간 협력과 참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 경쟁을 지양하고 무작위 추첨으로 2인 1조를 구성한 뒤, 팀별 최저 타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겨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시상은 1위부터 7위까지의 성적을 포함해 특별상까지 폭넓게 진행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 경품이 제공돼 현장은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류재욱·조중락(108타),
2위 민병희·김애순(108타, 1라운드 순위 차),
3위 지진태·최연순(110타),
4위 황홍서·정환문(111타),
5위 나창균·정영귀(114타),
6위 노애래·김화자(114타, 1라운드 순위 차),
7위 이용희·최인숙(114타, 1라운드 순위 차).
<안산시우드볼협회 윤재상 회장>
윤재상 회장은 “올해 송년경기는 승패보다 건강과 화합을 우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우드볼의 저변 확대와 회원 간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산시우드볼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정기적인 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