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브리츠메디(BRITZ MEDI, 본사 경기도 화성시)는 이신재 신임 대표이사를 2025년 12월 2일 자로 의료기기 제조허가상 대표자로 공식 등록하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등재된 의료기기 제조허가 변경 절차를 통해 완료됐다. 브리츠메디는 이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신재 대표는 헬스케어 및 메디컬 에스테틱(Medical Aesthetics) 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전략 기획, 해외 사업개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글로벌 의료기기 인허가 및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리츠메디의 핵심 제품인 고주파 의료미용기기 ‘토르 RF(TORR RF)’는 자사의 독자 기술인 토로이달 고주파(Toroidal Radiofrequency) 방식을 적용한 장비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모두 획득했으며, 2.5~10mm 깊이의 다층 볼륨 히팅(Volumetric Heating)이 가능한 차세대 고주파 리프팅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신재 대표는 “토르 RF는 에너지 전달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의료기기”라며 “임상적 근거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의료미용기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리츠메디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열린 경영 마인드와 해외 파트너십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