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프린트매장 프랜차이즈 '우리동네프린트 클라피24'를 운영하는 비와이정보시스템㈜(대표 이병국)가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대표가맹거래사 홍현)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비와이정보시스템㈜는 최근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클라피24의 가맹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프린트 클라피24는 2023년 런칭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51호점을 보유한 무인 프린트매장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사 브랜드와 달리 3평, 5평 소형 매장에서의 운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실제 클라피24를 3개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도 있어 사업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병국 대표는 "우리 회사는 사업의 출발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사무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가맹점주 분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만 홍보하려고 했지, 가맹사업법에 따른 규제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은 잘 몰랐다"며, "이번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 가맹거래사와의 자문 계약 체결로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게 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가맹점 확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은 2013년 설립된 경영컨설팅 코칭펌으로, 2022년부터 프랜차이즈 관련 업무를 수행해 오다 이번에 가맹사업 관련 자문까지 업무를 확장했다. 홍현 대표는 가맹거래사 자격과 함께 행정사,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전수창업계약서 작성,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구제, 점포개발 및 가맹점모집 대행 업무까지 원스탑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킨텍스에서 진행된 마이프차 프랜차이즈페스타에서 연사로 강연을 맡기도 했다.
홍현 대표는 "여러 경쟁자 속에 51호점까지 성장한 것과 다점포 점주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며 "가맹점모집 대행 업무도 함께 하게 된 만큼, 앞으로 가맹사업 관련 규제사항들은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자문하여 클라피24가 안전하게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거래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전문자격사로, 가맹사업의 사업성에 관한 검토,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의 작성·수정이나 이에 관한 자문, 가맹점사업자의 부담, 가맹사업 영업활동의 조건 등에 관한 자문, 가맹사업당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이나 이에 대한 자문,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신청의 대행 및 의견의 진술, 정보공개서 등록의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행정사는 행정청 인허가 업무를 대리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문자격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