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커피·음료 업계가 겨울 시즌 메뉴를 중심으로 한 경쟁에 들어갔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따뜻하고 달콤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각 브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반영한 시즌 한정 메뉴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음료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기호식품 소비를 넘어, 계절감을 즐기고 경험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음료의 색감과 비주얼, 사진 촬영 요소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겨울 콘셉트 메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밀키프레소는 겨울 시즌을 맞아 토피넛 플레이버를 활용한 신메뉴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즌 공략에 나섰다. 토피넛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린 토피넛 밀키라떼와 토피넛 라떼는 크럼블 토핑을 더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피넛 밀키라떼는 ICE 전용 메뉴로, 토피넛 라떼는 HOT과 ICE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돼 겨울철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여기에 밀키라떼와 핑크 밀키라떼 등 기존 시그니처 메뉴는 고양이 귀 모양의 우유크림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 캐릭터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SNS 인증 수요를 이끌고 있다. 음료 한 잔만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이러한 요소는 젊은 소비층에게 ‘찍고 싶은 메뉴’로 인식되며 자연스러운 확산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밀키프레소는 소비자 대상 시즌 메뉴 운영과 함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10호점까지 약 3천만 원 상당의 커피머신과 주방기물을 무상 제공하는 조건을 운영 중이다. 커피머신과 주방 설비에 대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카페 창업 시장에서, 이러한 지원은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밀키프레소 관계자는 “시즌 메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활력을 주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메뉴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방향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키프레소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https://milkypresso.kokonutstamp3.com/homepage/
또는 대표번호 1877-99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