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2월 30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5년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화 보훈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실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반부패·청렴 정책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보훈공단의 청렴시민감사관은 공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의 전 과정을 감시·평가하는 독립적인 제3자 지위의 전문 감사관 제도로, 부패행위 사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권고 등 공단 청렴도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활동 및 감사 연간계획에 대한 자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취약 분야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점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실행력 중심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창화 보훈공단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종합청렴도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종합청렴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개선과제 이행 여부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