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경당갤러리(서성교 대표 작품 소장자)에서 오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케데헌 까치호랑이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성교 대표가 오랜 시간 수집해온 까치호랑이 민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까치는 우리 민화 속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액운을 막아주는 영물로 사랑받아왔고 호랑이는 용맹한 정의의 수호신이다.
■ K-컬처의 미래 기원
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서성교 대표는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예술가로 우뚝 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역 학생들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전통적 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까치호랑이 유래
까치호랑이(호작도) 유래는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벽사(辟邪)와 길상(吉祥)의 의미에서 시작해, 조선 후기 권력층(호랑이)을 풍자하고 민중(까치)의 억압된 마음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까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호랑이는 맹수의 왕으로 잡귀를 쫓고,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소나무는 장수를 상징하여, 새해에 집안에 붙여 악귀를 막고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랐습니다.
케데헌 까치호랑이 전시회
장소 : 아경당갤러리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16길 26-8(신숭겸장군 유적지 뒤편)
일시 : 2026년 01월 09일(금)부터 01월 18일(일) 10일간
오픈식 : 2026년 01월 9일(금) 오후 3시
개관시간 : 10:00 ~ 18:00
후원 : 대구시 동구미술협회, 방촌새마을금고, 동촌유원지지주회, 고운니치과, 학교복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
스포츠재활보건대학 대표
방촌새마을금고 자문위원
대한보디빌딩협회 부회장(대한체육회)
前, 동촌초등운영위원, 교원권익위원
前, 동구 체육회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