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박두호선임기자= 84㎡ ‘4억 원대’ 조건 제시, 발코니 확장·에어컨 등 혜택도 내걸어 실수요 관심
2026년 1월 초 제주시 애월읍에서 ‘오션뷰와 오름뷰를 동시에 누리는 집’을 내세운 ‘제주 엘리프 애월’이 136가구 아파트 분양을 진행하면서, 애월권 주거 수요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 단지는 북측 바다 조망과 남측 오름 조망을 동시에 겨냥한 ‘더블 조망’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 엘리프 애월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456번지 일원에 들어섰다. 공급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공동주택 총 136세대다. 분양 안내 자료에 따르면 전매 제한이 없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거래 유연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상품 구성은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대형 중심이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2~110㎡로 구성돼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지 설계는 ‘쾌적함’에 초점을 맞췄다. 채광과 환기를 고려해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일부 세대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구조를 강조하며, 단지 내 보행 안전과 산책 동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주차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소개 페이지 기준 주차는 208대(법정 198대)로 안내돼 있다. 도심형 단지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차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분양 조건은 ‘체감 부담’을 낮추는 쪽에 방점이 찍혔다. 보도 내용을 보면 전용 84㎡ 타입은 4억 원대 조건을 제시했고, 발코니 확장과 에어컨 등 실사용 혜택도 함께 안내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션·오름 조망과 특화 설계를 갖춘 브랜드 단지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들고 있다.
실수요자는 조망과 설계뿐 아니라 생활 동선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사업 자료에는 대지 위치가 ‘제주시 해안로 애월리 456번지 외’로 표기돼 있어, 해안권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모습이다.
한편 분양가는 타입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다. 공개된 분양 정보 사이트에는 약 3억8304만 원부터 8억7013만 원까지 범위가 제시돼 있어, 실제 계약 전 옵션·확장·금융 조건을 포함한 총 비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문의는 010-81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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