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지난 한 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지난 12월 29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5 송년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연간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목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과로 채운 2025, 나눔으로 잇는 2026’이라는 핵심 콘셉트 아래,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주노인요양원에 약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물티슈, 기저귀, 매트 등)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온 연말 기부 전통의 일환으로,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청주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연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도 함께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 관계자는 “우리가 이룬 성과가 기관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 아래, 국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국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환경전문기관' 이라는 사명 아래, 환경·보건 분야 시험·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