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에 참여한 청소년 50여 명과 함께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로,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성장캠프는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전면 제한돼 참여 청소년들이 학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캠프에는 경기도 중등학령기 청소년 53명이 참여해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첫날 학습 목표 설정을 시작으로, 둘째 날 집중 학습과 중간 점검, 마지막 날 피드백과 자기평가로 구성됐다. 조별 학습과 상호 피드백,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1대1 학습 코칭, 협업 기반 문제 해결 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1318온코칭 성장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학습 기회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