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戒驕戒躁 (계교계조)
뜻풀이
계교계조(戒驕戒躁)는 ‘교만함을 경계하고 조급함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스스로를 과신하지도, 성급하게 몰아붙이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새로운 시작의 시기에 특히 필요한 자기 절제의 태도를 말한다.
유래 및 배경
이 성어는 중국 고전 전반에 흐르는 수양의 핵심 덕목에서 비롯되었다. 공자는 군자의 도로 ‘중용과 절제’를 강조했고,
많은 역사서와 병법서에서도 실패의 원인을 교만과 조급함에서 찾았다. 그래서 계교계조는 학문·정치·삶 전반에서
초심을 지키는 실천 규범으로 쓰였다.
오늘의 해석
새해 초반은 의욕이 앞서는 시기다. 하지만 속도가 붙을수록 사고는 거칠어지기 쉽다.
계교계조는 말한다. 지금은 더 빨리 가기보다, 더 바르게 가야 할 때라고.
예문
그는 계교계조의 마음으로 성급한 결정을 미루고 기본부터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