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를 기반으로 한 교육 협력 논의가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명인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2월 31일 서울 재하스튜디오에서 중국 유학생과 문화·콘텐츠 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학생 대상 교류 구조의 전환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 유학생들이 문화 체험 중심의 교류를 넘어 교육과 콘텐츠 분야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기획과 콘텐츠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블루마운틴스네트워크 김산 대표, 중국유학생연합회 외효연 회장, 아르티폭스 김진철 이사, 법무법인 KCL 김미경 변호사 등이 참석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이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협력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대학 교육과 연계된 콘텐츠 기획 참여, 프로젝트 기반 학습 모델, 제도적 안정성을 고려한 협력 방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러한 논의는 명인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 협력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단계별 협력을 통해 교육과 콘텐츠를 결합한 교류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국제 유학생 대상 K-컬처 교육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간담회는 명인엔터테인먼트가 중심이 돼 교육과 문화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실험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