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홍대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보그헤어(VOG Hair)가 LED 기반 붙임머리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토탈 뷰티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붙임머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미용 시술 중 하나로, 짧은 시간 안에 모발의 길이와 볼륨을 변화시킬 수 있어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인 기술로 알려져 있다. 시술 방식은 국가별로 상이하나, 최근 한국형 붙임머리 기술이 정교함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땋기’ 방식 위주로 기술을 발전시켜 온 반면, 해외에서는 링, 케라틴, 테이프 방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일부 방식은 이물감 유발, 접착에 따른 모발 손상, 시술 가능 부위의 한계 등 단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대해 보그헤어(VOG Hair) 측은 “해당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기술로 ‘LED 붙임머리’를 도입해 시술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LED 붙임머리는 열이나 강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광경화 시스템을 통해 부착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외관상 티가 나지 않고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그헤어(VOG Hair)는 홍대 일대에 ▲보그헤어 홍대점 ▲보그헤어 홍대거리점 ▲보그헤어 K-Beauty 홍대라운지점을 운영하며, 붙임머리와 컬러, 매직, 클리닉 등 헤어 관련 시술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완성형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보그헤어(VOG Hair) 관계자에 따르면, 홍대점은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본점으로, 붙임머리와 컬러 설계를 동시에 진행해 자연모와의 컬러 차이를 최소화한 디자인 제공이 강점이다. 홍대거리점은 LED 붙임머리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한 매장으로, 특히 앞머리, 탑머리, 끊긴 머리 등 기존 방식으로는 시술이 어려운 부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술적 차별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K-Beauty 홍대라운지점은 프라이빗룸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 히잡을 착용한 무슬림 여성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에 따르면, 외부 노출 없이 다양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글로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실제 재방문율도 높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붙임머리 단독 시술을 넘어, 고객의 모발 상태에 따라 컬러, 케어 시술까지 연계 가능한 복합 설계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며, “한국의 LED 붙임머리 기술이 향후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보그헤어(VOG Hair)는 홍대 내 3개 지점을 통해 외국인 전용 시술 시스템, 통역 서비스, 상담 매뉴얼 등을 갖춰 해외 고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그헤어(VOG Hair) 공식홈페이지(http://www.k-beautyh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