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미용실 보그헤어(VOG Hair) 홍대점, 홍대거리점, 케이뷰티 라운지점이 유럽 전통 헤어 컬러 기법인 ‘봉주로 스타일 발레아주(Bonjour-style Balayage)’를 국내에서 구현하고 있다고 주장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레아주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전통적인 헤어 컬러링 방식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모발 표면에 자연스럽게 색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뿌리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의 흐름이 특징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발레아주’로 알려진 기법은 프랑스 전통과는 방식이 다소 다르다는 것이 보그헤어 측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에어터치(Airtouch) 기법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균일한 밝기 표현에 중점을 두는 반면, 유럽식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컬러의 지속성을 중시하는 방향성을 지닌다는 주장이다.
보그헤어(VOG Hair)는 이 같은 유럽형 발레아주를 국내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컬러 시작 높이, 브러시 압력과 각도, 섹션 분할, 산화 시간 등 세부 요소에 대해 자체적인 연구와 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탈색 구간과 자연 모발을 매끄럽게 연결하면서도 색의 경계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고난도 시술 방식은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보그헤어(VOG Hair) 측은 “하이라이트와 발레아주를 고객 맞춤형으로 조합해 얼굴형, 모발 밀도, 컬러 유지 주기 등을 고려한 복합 디자인을 완성한다”며, “이를 통해 자연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술 과정에서의 손상 최소화를 위한 케어도 강조됐다. 보그헤어는 발레아주 시술 시 케라틴 트리트먼트를 병행해 탈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줄이고, 윤기와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은 밝은 컬러에서도 푸석하지 않고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보그헤어(VOG Hair)는 무슬림 여성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도 운영 중이다. 히잡을 착용한 고객이 외부 노출 없이 시술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중동 및 유럽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가격 정책에 있어서도 ‘고난도 기술 대비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고객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복합 디자인 시술과 케어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보그헤어(VOG Hair)는 “프랑스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문화적 배려를 더해, 한국 내 유럽형 발레아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재 보그헤어(VOG Hair)의 봉주로 스타일 발레아주는 다음 세 지점에서 제공되고 있다: ▲보그헤어 홍대점 ▲보그헤어 홍대거리점 ▲보그헤어 케이뷰티 홍대라운지점. 각 지점은 ‘보그헤어 케이뷰티 홍대거리·라운지’ 통합 브랜드로도 운영된다.
상세 문의는 보그헤어(VOG Hair) 공식홈페이지(http://www.k-beautyh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