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삶을 살았던 미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타샤 튜더의 인생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롯데뮤지엄은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Still, Tasha Tudor'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타샤 튜더의 따뜻한 그림 세계와 자연주의적 삶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총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손으로 만든 따뜻한 정원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등 타샤 튜더가 직접 살아낸 삶의 철학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전시장은 마치 타샤의 집과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몰입을 돕는다.특히 타샤가 손수 제작한 소품들과 정원 사진, 동화 원화 등 실제 유품이 전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련 굿즈도 판매 중이다.
관람은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3,000원이며,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및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롯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전이 아닌, 타샤 튜더가 말하고자 했던 ‘행복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성 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 장소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이며,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