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정보의 혼란과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정무 원장과 박승우 원장이 임플란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좋은땅출판사는 최근 『임플란트, 아무거나 하실 건가요?』와 『임플란트, 혹시 이것도 아셨나요?』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은 임플란트를 앞둔 환자가 치료 과정의 수동적 대상이 아닌,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책은 각각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되, 순차적으로 읽을 경우 임플란트 선택과 치료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임플란트, 아무거나 하실 건가요?』는 임플란트 치료 결과와 비용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를 질문 형식으로 풀어낸다. 임플란트 브랜드 선택, 수술 원칙, 보철물 완성도, 저가 임플란트의 한계 등 환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왜 선택 기준이 중요한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비용이나 속도보다 장기적인 사용성과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임플란트, 혹시 이것도 아셨나요?』는 앞선 기준을 바탕으로 실제 치료 과정 전반을 상세히 다룬다.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 방식, 뼈 이식과 상악동거상술, 수술 후 관리, 재수술에 이르기까지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병원에서 듣는 설명의 의미와 필요성을 환자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저자들은 임플란트를 단순한 치과 시술이 아니라 향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장기적인 의료 결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은 두 권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돼 있으며, 환자가 치료의 흐름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판사 측은 이번 신간이 임플란트를 앞둔 환자와 가족에게 단계별로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준 없는 선택으로 인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임플란트에 대한 신뢰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플란트, 아무거나 하실 건가요?』(268쪽)와 『임플란트, 혹시 이것도 아셨나요?』(296쪽)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