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 제이디씨파트너스의 면세점지원처(처장 정훈)는 사내 동반성장 TFT(팀장 정규철)와 함께 지난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세점지원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면세점지원처는 사내 도서관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신간 도서 100여 권을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회장 이영석)가 운영하는 ‘새날도서방’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도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DPI 새날도서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이동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한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동계 패딩 등 겨울 의류 약 50벌은 제주 나오미센터에 전달됐다. 제주 나오미센터는 제주도 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 신청자 및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로, 숙소 제공을 비롯해 의료 지원, 한국어 교육, 법률 상담, 생활용품 및 구호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세점지원처 정훈 처장과 동반성장 TFT 정규철 팀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